[부산 여행] 1일차 : "60년전통할매국밥 - 리베로 호텔 - 청사포 - 가야밀면 - 마라도 횟집" 여행 후기
2020년 7월 중순에 금토일 2박3일로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지방 출장이 있어 출장 끝난 후, 바로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왔네요. 바둑을 좋아하는 경찰관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맛집, 바다 그리고 요트 투어까지) 첫째 날, 늦은 아침은 범일동에 있는 "60년전통할매국밥"에서 먹었습니다. 제가 구글 평점을 믿는 타입이라 구글 지도에서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운이 좋게 대기를 잠시만 하고 먹게 되었습니다. 줄이 금새 생겨서.. 조금만 늦었더라면 1시간 더 기다렸겠네요. 따로국밥+수육(소) 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밥과 국을 따로줘서 따로 국밥이겠죠? 국밥 안에 있는 고기와 수육의 고기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집 인증!! 할매국밥 ★★★★☆ · 돼지국밥 전문점 · 범일동 ..
[DailyLife] 취미/여행
2020. 7. 21. 18:09